윤이나

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스타로 발돋움한 신인 윤이나 19가 뒤늦게 오구 플레이를 고백하고 자숙의 뜻으로 당분간 대회 출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. 윤이나 오구 플레이 실토우승도 취소되나 - …